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18일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6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충북아쿠아리움은 민물 생태 전시·체험과 교육 기능, 복합 문화 공간을 앞세워 중부권 대표 생태관광 시설로 자리잡았다.
- 충북도는 종 보존·생태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내수면 생태계 가치 확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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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60만명을 넘어섰다.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한계를 '내수면 특화 콘텐츠'로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전날 기준 아쿠아리움 누적 방문객이 60만 5431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5월 16일 개장 이후 2년 만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은 민물 생태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중부권 대표 생태관광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시설은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의 연구 기능과 연계해 쏘가리 등 토종 민물고기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고 먹이주기 체험과 수중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곤충체험관, 장수풍뎅이 도서관, 동화관 등 복합 문화 공간도 함께 조성해 체류 시간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지역에서는 아쿠아리움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유입 효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종 보존과 생태 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민물고기 우수 형질 보존 사업과 '달천강 생태체험교실'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짧은 기간에 60만명을 유치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쿠아리움이 내수면 생태계 가치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