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8일 상가저수지 개보수 1차분을 마무리했다
- 군은 제당 정비로 저수지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력을 높였다
- 오는 10월까지 잔여 공정을 마쳐 안전성 확보를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면 상가리 일원 '상가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 1차분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상가저수지는 1968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1차 공사는 제당 정비에 집중해 성토 1,856㎥, 사석 설치 746㎡, 준설 2,083㎥, 복통 설치(L=42m, D600) 등 저수지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공정을 진행했다.
사업비는 총 16억3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마련했다. 공사는 2025년 5월 착공해 2026년 5월 1차분을 완료했다.
군은 오는 2026년 10월까지 잔여 공정을 마무리해 저수지 전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마칠 계획이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를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계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