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풍신타이어가 18일 이집트 타이어 공장에 약 592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 신규 공장은 트럭·버스·건설기계·농업용 타이어를 연 156만개 생산할 계획이다
- 합작법인 설립과 파트너사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고급 시장 공략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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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상용차 타이어 공급업체 풍신타이어(風神股份∙AEOLUS 600469.SH]가 이집트 타이어 공장에 3억9410만 달러(약 5920억원)를 투자한다. 해외 고급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허난성 자오쭤시에 본사를 둔 풍신타이어는 알렉산드리아에 들어설 신규 공장이 연간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150만 개, 건설기계 및 농업용 타이어 각각 3만 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건설 기간은 약 2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부지 일부는 파트너사인 프로메테온 타이어 이집트가 보유한 기존 공장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며, 나머지는 인근 토지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풍신타이어는 중국 하이난성에 설립할 자회사가 98.9% 지분을 보유하는 이집트 합작법인을 설립해 공장의 투자,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나머지 지분은 프로메테온 타이어 이집트와 중국국가고무국제(China National Rubber International)가 보유한다.
또한 풍신타이어는 하이난 자회사에 외부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집트 신규 공장에서 풍신타이어의 최종 지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프로메테온 타이어 이집트는 2018년 피렐리의 산업용 타이어 사업부 분사로 출범한 프로메테온 타이어 그룹의 자회사다. 현재 프로메테온 타이어는 중국국가타이어고무(China National Tire & Rubber)가 지배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풍신타이어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풍신타이어는 이집트 생산기지를 통해 산업용 타이어 분야에서의 강점을 활용하고, 글로벌 생산능력 배치를 최적화하며, 프로메테온 타이어와의 사업 시너지를 심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풍신타이어의 수출 매출은 지난해 34억 위안에 달해 전체 매출의 47%를 차지했다. 회사 제품은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