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정치 신인 vs 도의회 의장…진천군수 선거, 김명식·이양섭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천군수 선거가 16일 김명식·이양섭 맞대결로 압축됐다
  • 김 후보는 중앙협력·도시전환을, 이 후보는 행정경험을 앞세웠다
  • 두 후보는 시 승격·광역철도 등 정책 경쟁을 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 승격 앞둔 진천 미래 놓고 정책 경쟁…철도·균형발전 해법 '차이'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충북 진천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송기섭 전 군수가 불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40대 정치 신인인 김 후보와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인 이 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TV 토론 모습. [사진=CJB 캡쳐] 2026.05.16 baek3413@newspim.com

김명식 후보는 40대 정치 신인으로, 진천 삼수초·진천중·공주한일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했다.

스포츠신문 기자와 마케팅 회사 운영, 미국 유통법인 대표 등을 지내며 경영 경험을 쌓았고 귀향 후에는 기업 활동과 지역 사회 활동을 병행했다. 

이에 맞서는 이양섭 후보는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를 졸업했다.

도의회 의장 경험을 앞세워 행정 이해도와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회장을 지내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15일 CJB 청주방송이 주관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시 승격을 앞둔 진천의 발전 전략을 놓고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국가 정책 흐름을 진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조했다.

반면 이 후보는 "도의회 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역 성장 전략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김 후보는 기업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로의 전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국립소방병원과 연계한 의료 상권 조성, 전통시장 및 로컬푸드 활성화, 문화시설 확충 등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발전을 강조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역세권 개발 방안을 두고도 입장이 엇갈렸다.

김 후보는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정부·여당 협력을 통한 조기 착공을, 이 후보는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활용, 혁신도시와 진천읍 간 균형발전,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등을 놓고도 두 후보는 각각의 구상을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은 상호 비방 없이 정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양측 모두 지역 발전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보였다. 

김 후보는 토론 후 "자극적인 정치보다는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시 승격과 광역 교통망 구축, 혁신도시 연계 발전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진천군수 선거는 정책 경쟁 양상 속에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