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육상 기대주' 조엘진, 남자 200m서 20초50... 한국 역대 4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마디 조엘진이 13일 남자 200m 준결선에서 20초50으로 1위했다.
  • 이는 한국 기록 20초40에 0.10초 차로 역대 공동 4위 기록이다.
  • 박시훈이 포환던지기 19m10으로 대회 신기록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G 선발전 준결선서 전체 1위···100m이어 200m도 우승 도전
포환던지기 박시훈·원반던지기 정예림, 한국 역대 2위 기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의 차세대 간판으로 떠오른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이번에는 남자 200m에서 한국 기록에 근접한 질주를 펼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엘진은 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 2조에서 20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울=뉴스핌] 나마디 조엘진이 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육상연맹] 2026.05.13 wcn05002@newspim.com

20초50은 한국 남자 200m 역대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박태건이 2018년 작성한 한국 기록 20초40과는 불과 0.10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조엘진은 준결선임에도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결선 전망까지 밝혔다.

조엘진의 상승세는 하루 만에 나온 결과가 아니다. 그는 전날(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도 엄청난 질주를 펼쳤다. 당시 10초0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이는 한국 기록인 10초07에 단 0.02초 뒤진 기록이었다.

비록 당시에는 뒤바람이 초속 2.7m로 측정돼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한국 단거리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퍼포먼스였다. 육상 단거리 종목은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

조엘진은 지난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서도 10초08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당시에도 초속 3.5m의 강한 뒤바람 영향으로 비공인 기록이 됐지만, 기록 자체만 놓고 보면 이미 한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굵직한 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100m뿐 아니라 200m에서도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단거리 선수에게 스피드 유지 능력과 후반 가속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200m에서 한국 기록에 근접한 기록을 만들어내며 종목 확장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린 남자 200m 결선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조엘진이 결선에서도 다시 한번 한국 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뉴스핌] 박시훈이 1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 출전했다. [사진 = 대한육상연맹] 2026.05.13 wcn05002@newspim.com

한편 이날 필드 종목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들이 쏟아졌다. 남자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19m10을 던지며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역대 2위 기록에 해당하며, 아시안게임 기준 기록도 통과해 우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자 원반던지기에서는 정예림(과천시청)이 57m34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 역시 한국 역대 2위 기록으로, 아시안게임 기준 기록을 넘어 대표팀 우선 선발 자격을 손에 넣었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24년 신유진이 세운 57m70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