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3일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를 불법 선거 의혹으로 고발했다.
- 박 후보는 경선 과정 불법 전화방 운영과 금품 제공 의혹으로 자격 박탈 후 무소속 출마했다.
- 도당은 즉각 사퇴 촉구하며 복당 불가와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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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3일 전남경찰청에 불법 선거 의혹을 받는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를 고발하고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3일 성명서를 내고 "박 후보는 의혹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고 불출마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방안이다"고 압박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선거 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의혹으로 당에서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당의 결정에 불복하고 출마를 강행한 것은 광양시민과 당원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자신의 과오로 후보 자격을 잃자마자 당을 등진 것은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당의 경선 과정에서 비위 의혹으로 자격을 상실 박 후보가 법의 맹점을 이용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정당 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박 후보를 포함한 15명이 지난달 경찰에 고발됐는데, 돈 봉투를 포함해 총 781만원이 수거됐다"며 "앞으로 수사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당의 결정에 반하는 행위를 한 후보에게는 복당 불가 등 무관용의 원칙을 지켜나가겠다"며 "당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불법적 행위 등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절차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