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13일 주남저수지를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 정윤규 소장이 브리핑에서 주민 소득 창출과 생태보전 목표를 밝혔다.
- 7200만 원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과 꽃길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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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주남저수지를 주민참여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남저수지를 단순 관광지에서 지역주민 소득 창출 거점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주남저수지는 연간 130여 종 조류가 관찰되는 철새 도래지로 큰고니,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천연기념물이 서식한다.
이번 사업은 생태 가치를 활용해 주민이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특산물 판매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태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12월까지 7200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자연보전 활동, 홍보 및 교류사업을 추진한다.
(사)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를 중심으로 민간 주도형으로 진행되며 논습지 체험, 주말 체험농장, 탐조 프로그램, 생태해설사 동행 탐방, 환경정화 활동, 특산물 홍보장터 등을 운영한다.
시는 10월 환경사진 공모전을 열고 탐방로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한다. 유채꽃, 연꽃, 코스모스 등을 계절별로 심어 연중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윤규 소장은 "주민 참여와 성과 지역 환원이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환경보전과 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