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흥군이 13일 출생아 수 증가를 발표했다.
- 2025년 145명으로 18% 늘었고 올해 4월 55명이다.
- 출생기본소득과 출산장려금으로 저출산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인구 감소 대응에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흥군은 2025년 출생아 수가 145명으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데 이어 올해 4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는 55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약 10%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출생기본소득과 출산장려금, 산후조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주요 사업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소득과 출생 순위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이다.
공공·민간·가정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도 포함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저출산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