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12일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벨트와 특구를 구축했다.
-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분양형 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연계했다.
- 청년 24명 모집하며 2500여명에게 영농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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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 확대 기대·기회 제공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벨트와 특구를 구축하며 농촌 소멸 위기 극복에 나섰다.
시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경험·정착·주거가 연계된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혁신밸리(교육)에서 임대형 스마트팜(경험), 분양형 단지(정착), 청년농촌보금자리(주거), 특구 지정(제도화)으로 이어지는 정책망을 완성했다.
시는 스마트농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1천406억원 규모 특화사업을 준비하고 농지법 특례 등 4대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이는 청년 농업인 정착과 농산업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청년 영농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240억원, 5.4㏊)이 6월 준공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이 실전 영농에 투입되도록 설계됐다. 창업 전 경영 공백과 소득 불안을 해소하고 종잣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날부터 수료생 등 청년 24명을 모집한다. 선발자는 딸기·토마토·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한다.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10㏊)도 전국 지자체별 최초로 조성된다. 선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 원리금 상환 시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는다. 밀양물산과 지역 농협 연계로 유통을 지원한다.
청년농촌보금자리(95억 원, 29세 대)는 6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터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하는 체계다.
이 모델은 2500여명 청년농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농 농지와 청년농 연결 상생 방식은 세대교체 모범으로 평가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