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미코젠이 5~7일 바르셀로나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했다.
- DCI 소재를 핵심으로 선보였으며 유럽에서 신속 제품화가 가능하다.
- 동유럽·북아프리카 업체와 200여 상담을 마치고 ODM/OEM 솔루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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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아미코젠은 지난 5~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6(Vitafoods Europe 2026)'에 참가해 동유럽·북아프리카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아미코젠은 이번 전시회에서 여성 건강 및 대사 건강 관련 기능성 소재 'D-키로 이노시톨(D-chiro-inositol, DCI)'을 핵심 제품으로 선보였다. DCI는 유럽 내에서 'Non-Novel Food(신소재 식품 비대상)'로 분류돼 별도 신규 식품 승인 절차 없이 현지 파트너사들이 신속하게 제품화 및 시장 진입을 추진할 수 있다.
아미코젠은 불가리아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과 이집트·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형 유통사 및 제약사들과 집중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전시 기간 중 200여개 이상의 건강기능소재 유통사·제조사·신규 파트너사와 상담 및 실무 협의를 마쳤다.

이번 전시에서는 ODM/OEM 사업 모델도 함께 소개됐다. 아미코젠은 콜라겐 젤리 스틱·분말 스틱 등 다양한 제형과 패키징 솔루션을 제안하며 신규 거래선들이 복잡한 제조 공정 없이 자사 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DCI뿐만 아니라 저분자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소재에 대해서도 미국 NDIN 등록 및 유럽 Novel Food 승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미코젠은 올해 하반기 내 수출 계약 및 현지 제품 론칭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