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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공화당 진주시장 후보 한경호로 단일화…"진주발전·보수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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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와 김동우 우리공화당 후보가 11일 진주시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 김동우 후보는 시장 후보직 사퇴하고 한경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 진주 경제 회복과 보수 통합을 위해 우주항공산업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인구 유출 및 원도심 문제 해결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와 김동우 우리공화당 진주시장 후보가 한경호 후보로 진주시장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11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우 후보는 진주 발전과 보수 통합을 위해 시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한경호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해 선거 승리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와 김동우 우리공화당 진주시장 후보가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한경호 후보 선거캠프] 2026.05.11

한경호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정치공학적 연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진주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고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며 "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지금 진주는 청년 인구 유출과 원도심 공동화, 침체된 지역경제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경제 전문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기획재정부 근무와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등 32년 공직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진주,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도시 진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우 후보가 제안해온 진주 경제 구조 전환 및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한다"며 "앞으로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만 바라보는 실용적 협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우 후보는 "지금은 개인의 정치보다 진주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며 "진주경제 회복과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경호 후보와 힘을 합치기로 결심했다"고 역설했다.

두 후보는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보수 통합과 원팀 구축, 진주 경제 회복,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원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호 후보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진주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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