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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의원 "홈플러스, 투기자본 먹튀 대상 아냐…MBK 행태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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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홈플러스 점포 영업 중단 비판 기자회견을 열었다.
  • MBK파트너스의 투기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노동자와 상인 피해를 지적했다.
  • 정부와 채권단에 공적 개입과 긴급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점포 중단에 노동자·상인 생존 위기…정부·채권단 공적 개입 촉구"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홈플러스 일부 점포 영업 중단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와 채권단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11일 기자회견과 페이스북을 통해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 중단 관련 을지로위원회-홈플러스 공대위 공동 기자회견'에 함께했다"며 "투기자본 MBK의 행태에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송재봉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 중단 관련 을지로위원회-홈플러스 공대위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사진=송재봉 의원 페이스북]

송 의원은 "갑작스러운 점포 영업 중단으로 노동자들은 일터를 잃을 위기에 처했고 입점 상인과 협력업체 노동자들까지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MBK는 책임 있는 정상화 방안 대신 사실상 청산 수순으로 가는 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와 채권단도 더 이상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며 "유암코(UAMCO)를 비롯한 공적 개입과 운영자금 긴급 지원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채권단 역시 담보권 행사와 손익 계산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오늘 노동자들은 또다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고 했다.

그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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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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