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테크놀로지는 11일 자회사 휴먼아고스의 RF 스캐너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우수제품 지정으로 나라장터 등록과 수의계약이 가능해 공공조달 진입이 쉬워진다.
- 상반기 주요 공기업 수주와 110억 원 잔고를 달성하며 합병 후 매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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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휴먼테크놀로지는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개발한 RF 스캐너(무선주파수 탐지장비)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지방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에 이은 성과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력·품질·공공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제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및 수의계약이 가능해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용이하다.
RF 스캐너는 드론과 조종기 간 통신 신호를 탐지·분석해 드론과 조종기의 방향 및 위치를 추적하는 장비다. 고속 스캔 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남부발전(삼척·하동)·한국수력원자력(고리)·한국공항공사(김포)·한국동서발전(울산·당진) 등에 수주를 확보했다.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 수주잔고는 110억 원이다. 중동·동남아 국가들과도 협상이 진행 중이다.
휴먼아고스는 현재 휴먼테크놀로지와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합병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안티드론 사업 매출이 본사 손익에 100% 반영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