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1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동학농민혁명, 오늘의 빛이 되다' 표어로 자유 평등 가치를 재조명하며 400여 명이 참석했다.
- 최 장관은 정신 계승을 강조하고 유족등록통지서 전달 및 이야기극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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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11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 오늘의 빛이 되다'라는 표어 아래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위해 헌신한 참여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과 전국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기념사 낭독에 앞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억하고 되살리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민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정신을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신순철 동학재단 이사장과 정탄진 유족회장이 올해 새롭게 등록된 유족들에게 유족등록통지서를 전달하는 순서도 진행된다. 극단 한홀과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은 동학농민혁명군으로 활동한 한달문이 어머니께 쓴 편지를 바탕으로 이야기극을 선보인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