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아가 11일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 대표를 모집했다.
- 기아 차량 보유 고객 자녀 중 12~15세 유소년이 대상이다.
- 영어·테니스 지식·운동 평가로 20명 선발해 멜버른 현장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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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가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현장을 경험할 유소년 대표를 선발한다.

기아는 11일 2027년 1월 열리는 호주오픈에서 활동할 '볼키즈' 한국 대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볼키즈는 테니스 경기 중 볼 수급과 코트 관리, 선수 지원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아 차량 보유 고객의 자녀 또는 손자녀다. 구매 차량뿐 아니라 장기렌트, 리스, 중고차 보유 고객도 포함된다. 2027년 1월 1일 기준 만 12~15세의 대한민국 국적 유소년 중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기아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평가와 테니스 규정 지식, 운동 능력 평가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볼키즈는 호주 멜버른에서 약 2주간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 현장과 현지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기아는 2002년부터 호주오픈을 후원해 왔으며, 2003년부터 매년 한국 대표 볼키즈를 선발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