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가 10일 포르투갈 WRC에서 누빌 1위로 우승했다.
- 같은 기간 이탈리아 TCR 월드투어 개막전에서도 우승했다.
- 고성능 브랜드 N 기술력을 입증하며 레이스 경험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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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랠리와 서킷을 동시에 제패하며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력을 다시 입증했다.

현대차는 7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월드랠리챔피언십(WRC) 6라운드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르투갈 랠리는 거친 비포장 노면과 고온 환경, 점프 구간 등이 복합된 난도 높은 대회로 꼽힌다. 누빌은 경기 막판 선두를 탈환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이자 WRC 통산 2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개막전에서도 우승했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올랐고, 미켈 아즈코나는 두 차례 결승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개막전에서 총 세 차례 포디움에 오르며 팀 부문 선두로 시즌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축적한 레이스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