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글라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와 대비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업황 침체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KCC글라스는 매출 46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4487억원) 대비 4%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6억원)보다 적자가 79.3% 커졌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