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단독 선두' KT에 천군만마 "허경민 12일 복귀·류현인 훈련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이강철 감독이 10일 허경민 복귀를 12일로 예고했다.
  • 류현인도 골절 회복으로 타격 훈련 재개하며 복귀 임박했다.
  • 배제성이 시즌 첫 1군 선발 등판하며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 이강철 감독 "안현민 이달 말 재검사 예정···근육 많이 찢어졌다"

[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부상 악재 속에서도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KT가 드디어 완전체를 향한 시동을 건다.

가장 반가운 이름은 역시 '공수의 핵' 허경민이다. KT 이강철 감독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을 앞두고 "허경민은 다음 주에 올라올 예정이다. 어제(9일)와 오늘(10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었고, 별 탈이 없으면 화요일(12일) 등록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허경민이 지난 11일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두산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12 football1229@newspim.com

허경민은 지난달 15일 창원 NC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당시 KT로서는 치명적인 악재였다. 시즌 초반 허경민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해 있었기 때문이다.

허경민은 부상 전까지 7경기에서 타율 0.522, OPS(출루율+장타율) 1.299를 기록하며 KT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정확한 타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 능력까지 보여주며 팀 상승세의 중심 역할을 했다.

KT는 허경민의 이탈 이후에도 김상수, 권동진 등 내야 자원들이 공백을 메우며 선두를 유지했지만, 공수 양면에서 허경민의 존재감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쉽지 않았다. 때문에 그의 복귀는 단순한 전력 보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허경민은 9일과 10일 퓨처스리그 KIA전에 연이어 출전하며 실전 감각 조율에 나섰다. 9일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10일 경기에도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KT 입장에서는 허경민 복귀로 내야 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기존 주전들의 체력 부담을 덜 수 있고, 수비 안정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또 다른 내야 자원 류현인도 복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류현인은 지난달 16일 창원 NC전에서 슬라이딩 도중 오른쪽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하지만 최근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상 훈련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강철 감독은 "류현인은 손가락 뼈가 다 붙었다고 한다. 그동안은 한 손으로만 훈련했는데 이제 양손으로 타격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허경민과 류현인이 동시에 이탈하면서 KT는 한동안 3루와 내야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두 선수가 차례로 돌아오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현민. [사진= kt]

반면 핵심 외야수 안현민의 복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안현민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인데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철 감독은 "안현민은 시간이 좀 더 걸린다. 이달 말 재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근육이 많이 찢어졌다"라고 설명했다.

KT 타선에서 장타력을 책임지던 안현민의 공백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팀은 기존 자원들의 활약과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의 분전 속에 선두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마운드에서도 반가운 복귀가 이어진다.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던 우완 투수 배제성이 이날 시즌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배제성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 훈련 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껴 조기 귀국했고, 이후 견갑하근 손상 진단을 받아 재활에 전념해왔다. 이날은 소형준의 빈자리를 대신해 선발 등판한다.

다만 아직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다. 이강철 감독은 "오늘은 50~60구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라며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KT의 선발 투수 배제성. [사진 = KT 위즈] 2026.05.10 wcn05002@newspim.com

원래 이날 선발 차례였던 소형준은 지난 5일 수원 롯데전 등판 후 어깨 불편함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소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KT는 약 보름 정도 휴식을 취하게 한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즌 초반 KT는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백업 자원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오히려 팀 뎁스의 강점을 증명했다.

이강철 감독 역시 선수단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운이 좋아서 1위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보다 팀 전력이 좋아졌고, 선수층이 두꺼워졌다는 걸 느낀다"라며 "부상자가 많았는데도 버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