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6일 5·18 민주화 공법단체와 차담회를 열어 구묘지를 민주공원으로 조성한다.
- 총 200억원 국비로 빛의 혁명 발원지와 K-민주주의 산교육장으로 만든다.
- 2029년 준공 목표로 행사공간 역사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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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5·18 구묘지를 시민친화형 민주공원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지난 6일 청사에서 5·18 민주화 공법단체 등 관계 기관과 차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5·18 구묘지를 '빛의 혁명 발원지'이자 'K-민주주의 산교육장'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5·18 구묘지에 대규모 야외 추모를 위한 행사마당과 박석마당을 조성하고 내부 추모행사를 위한 다목적 행사공간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전시공간인 역사관과 민족민주열사 유영봉안소도 신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주진입로 이설 ▲국립5·18민주묘지 연계 보행자 추모객을 위한 진입 마당 조성 ▲도시공사 사무소, 매점, 화장실 등 낙후된 시설 철거 및 신축 ▲방문자센터, 카페테리아 등 추모객·방문자 편의시설 설치 ▲노후 공원시설 정비 등이 담겼다.
광주시는 합의안을 바탕으로 건축기본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및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역사관 콘텐츠 개발과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5·18 구묘지 민주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