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혜진이 10일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라운드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 중간 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 신지은은 5언더파로 공동 7위, 유해란은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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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혜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10언더파 206타)과는 3타 차,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8언더파 208타)와는 1타 차다.
1라운드 공동 4위로 출발했던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흔들리며 공동 13위까지 밀렸지만, 3라운드에서 완벽하게 반등했다.
2022년 1월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시즌 8개 대회에서 7차례 컷 통과에 성공했고, 두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LPGA 첫 우승에 도전한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2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6번 홀(파5)과 8~9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후반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았고, 15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17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티띠꾼은 이날 2언더파를 추가해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한국 선수 중 신지은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7위까지 도약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공동 5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유해란은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안나린은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로 흔들리며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44위까지 밀렸다.
윤이나는 공동 16위(1언더파 215타), 신인상 포인트 선두 황유민은 공동 21위(이븐파 216타)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공동 49위(4오버파 220타)에 머물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