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지영 감독 영화 '내 이름은'이 8일 20만 관객 돌파했다.
- 시민 자발 연대와 430인 릴레이 상영회로 관객 주도 흥행 이뤘다.
- 이재명 대통령 등 명사 지지와 해외 우디네 관객상으로 열풍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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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정지영 감독의 세대 공감 감동 실화 '내 이름은'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8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내 이름은'은 대형 자본의 마케팅 없이 오직 작품이 가진 진정성과 시민들의 자발적 연대만으로 20만 관객 돌파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흥행은 1만여 명의 텀블벅 후원자로 시작된 열기가 전국적인 '430인 릴레이 상영회'로 번지며 만들어낸 '관객 주도형 흥행'의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정치권과 문화예술계의 지지도 든든한 동력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1호 단체 관람을 필두로 배우 박중훈·고두심, 양윤호 감독, 윤태호 작가 등 각계 명사들이 릴레이 상영회에 동참했다.
특히 용돈을 쾌척한 고3 수험생부터 극장을 통째로 대관한 무명 관객들까지 이름 없는 시민들의 자발적 연대가 이번 20만 돌파의 가장 강력한 엔진 역할을 했다.
해외발 승보 역시 흥행에 박차를 가했다. 최근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영예의 '관객상'을 거머쥐며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입증한 것이 국내 극장가의 'N차 관람' 열풍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영화의 여정은 5월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전국 중·고등학교의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며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인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는 제주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1104명을 초청하는 특별 무료 상영회가 열려 치유와 화해의 스크린을 연다.
가장 아픈 역사의 단면에서 찬란한 진실을 길어 올린 영화 '내 이름은'은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