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공약 발표했다.
- AI 스마트 시니어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교육 강화 등 돌봄 계획 구체화했다.
- 노인복지관 육성과 공원 어르신 놀이터 조성으로 세대통합 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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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복지관 중심 세대통합형 어르신 공간 확대 구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활동과 돌봄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모든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주의 모든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발표한 65세 이상 전주시민 12만명 대상 공약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 활동과 돌봄을 위한 거점·플랫폼 구축 계획을 구체화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시니어 시스템 구축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 강화 △문화예술 시니어 도슨트 등 공공·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틀니·임플란트·보청기 지원 확대 △병원 동행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 전주시 노인복지관 6곳과 652개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육성해 복지관 지원 예산을 현실화하고 권역별 '돌봄 매니저'를 배치해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조 후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원을 활용한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계획도 밝혔다.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 공간에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기능을 접목해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조지훈 후보는 "부모의 희생에만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주시 모든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