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8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광역폐기물처리 소각시설,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 기반 등 핵심 현안사업을 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시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 전반에 대해 국가예산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중앙부처 설득 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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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예산안 확정 앞두고 전방위 국비 확보 활동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에 속도를 내며 핵심 현안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는 8일 부시장실에서 윤동욱 부시장 주재로 '국가예산 부처단계 활동결과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방문 결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가 이달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하는 가운데, 전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부처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 소각시설 건립 △전주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기반 조성 사업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사업은 대한민국 기록문화 중심지인 전주에 문화예술 분야 특화 분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남부권 문화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있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문화산업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은 완산구 정여립로 일원에 신규 소각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주·완주·김제·임실 등 전주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추진된다.
또 '전주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기반 조성' 사업은 AI와 가상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기반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미래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주시는 이 밖에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 전반에 대해 국가예산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중앙부처 설득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처 예산안 확정 마지막 단계까지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