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박재두(80) 뉴동해관광호텔 대표가 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을 수훈한 박재두 대표는 부모님 생전과 사후에도 40년 이상 변함없이 효행을 실천해 왔으며 가족 묘역 참배를 꾸준히 이어오는 등 전통적 효 문화를 솔선수범해 왔다.
또 동해향교 창건과 동해 유교대학 설립을 주도하며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보급과 효 사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행사에서 우리 시민이 국민훈장을 수훈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박재두 님의 숭고한 효 정신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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