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8일 2027년까지 23억 원 투입해 맨발 숲길 9개소 조성 계획 밝혔다.
- 현재 5개소 운영 중이며 용담산 황톳길 이달 완공한다.
- 올해 남천공원 등 3곳 황토길 조성해 군민 건강과 힐링 관광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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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군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군은 오는 2027년까지 23억 원을 투입해 총 9개소(기존 조성지 포함), 2350m에 달하는 맨발 숲길과 황톳길, 세족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군에는 이미 5개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음성읍 봉학골 산림욕장(황톳길 255m, 건식·세족장·신발장 완비), 금왕읍 백야자연휴양림(180m, 숙박·등산객 호응), 수정산, 맹동면 남천공원(맨발길 170m+황토 어싱 699㎡, 메타세콰이아 134주 이식), 치유의 숲(마사토 맨발길 300m) 등이다.
용담산 근린공원은 230m 황톳길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완공 예정이다.
올해는 충북도·주민 참여 예산으로 음성읍 남천공원(역말),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맹동면 참샘골 공원에 황토길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신체·정신 건강에 탁월해 주민 관심이 높다"며 "녹색 힐링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