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문보경 공백, 이재원·송찬의가 메웠다... '대포 2방' LG, 두산 격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6일 잠실에서 두산을 6-1로 완파했다.
  • 주축 타자 부상에도 콜업 이재원이 투런 홈런 등 맹활약했다.
  •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1로 꺾고 2연승 질주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주축 타자들의 연이은 부상 공백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두산을 완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5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전날(5일) 2-1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LG는 주중 3연전을 일찌감치 위닝 시리즈로 가져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6일 1군에 콜업된 LG 송찬의. [사진 = LG 트윈스] 2026.05.06 wcn05002@newspim.com

경기 전 LG의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중심 타자 문보경과 외야 자원 최원영이 나란히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하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문보경은 약 4~5주, 최원영은 7~8주 결장이 예상되면서 타선 운영에 큰 공백이 우려됐다. 이에 LG는 두 선수와 이종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재원과 김성진, 배재준을 콜업하는 변화를 단행했다.

그러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이날 콜업된 이재원이 복귀전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2회말 첫 타석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이재원은 두산 선발 최승용과 무려 11구까지 이어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고, 결국 140km대 후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1m짜리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첫 홈런이자 팀에 기선을 제압하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이재원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에서 중심 역할을 했고, 3회초 수비에서는 1사 1, 2루 위기에서 박준순의 날카로운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는 호수비로 선발 임찬규를 지원했다.

[서울=뉴스핌] LG 송찬의가 1일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NC전에서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2026.05.01 football1229@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임찬규가 안정적인 투구로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그는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총 89구를 던지는 동안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을 고루 섞어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이어 이번 시즌 처음 등판한 김윤식도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깔끔하게 이어갔다.

타선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1회말 무사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LG는 2회 이재원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3회와 4회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3회말에는 송찬의의 2루타를 시작으로 만든 찬스에서 구본혁의 기습 번트와 홍창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2점을 추가했다. 이어 4회말에는 송찬의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5-0까지 벌렸다.

두산은 5회초 박찬호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LG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오히려 LG는 8회말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LG의 6-1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두산은 선발 최승용이 2.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타선 역시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패에 빠졌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