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자율주행 규제 대폭 완화…스쿨존 자율주행·원본 영상 활용 길 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6일 자율주행 규제 정비를 발표했다.
  • 7일 화성에서 광역협의체를 열어 17개 시도와 기업이 경험을 나눈다.
  • 영상데이터 원본 활용과 시도지사 수시 지정 등 제도를 간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제4차 자율주행 광역협의체 개최
강남 심야택시 등 우수 사례 공유
"지방정부와 3대 자율주행 강국 도약"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전국 도심과 교통 취약 지역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대폭 정비하고 나섰다.

자율주행 A504 차량 [사진=서울시]

6일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일 경기 화성시에서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참석해 서로의 운영 경험과 역할을 나눌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26일 발표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와 규제 합리화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지난해 4월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자율차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올해 1월부터는 스쿨존을 비롯한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모든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에서도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자율주행 기업이 연구개발(R&D)을 목적으로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때 가명 처리 없이 원본 영상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지난 3월 통과돼 오는 6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다소 모호했던 무인 자율차의 안전성 확보 의무 기준 역시 다음달까지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시범운행지구(특례 부여구역) 지정 절차도 한결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국토부 장관이 반기마다 지정했으나, 오는 9월부터는 시·도지사가 필요에 따라 수시로 지정할 수 있게 제도를 바꾼다. 올 12월까지 안전기준 특례를 부여해 운전석이 없는 자율차도 시범운행지구 밖에서 달릴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지자체별 대표 시범운행지구 운영 우수 사례도 소개된다. 서울시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강원도는 교통 소외지역을 달리는 '강릉 자율주행 마실버스'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기업들이 엔드투엔드(E2E) 모델 개발 현황, 완전 무인화 계획,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한다.

본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꼽히는 K-City와 '화성 리빙랩'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화성 리빙랩은 범부처 R&D를 통해 도출된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순찰 로봇 등 8가지 공공서비스를 실제 공간에 구현한 곳이다. 참석자들은 이곳에서 기술 실증부터 서비스 도입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임월시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한국이 3대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축적된 지방정부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다져 자율주행 산업 성장을 더욱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국토교통부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7일 개최하는 행사는 무엇이며, 누가 참석하나요?
A. 경기 화성시에서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엽니다.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참석해 서로의 운영 경험과 역할을 나눌 계획입니다.

Q. 지난해 발표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과 교통약자 보호구역 운행과 관련해 어떤 제도가 개선됐나요?
A. 지난해 4월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자율차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스쿨존을 비롯한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모든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에서도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영상 데이터 수집 및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와 관련해 앞으로 새롭게 시행되거나 간소화되는 제도는 무엇인가요?
A. 자율주행 기업이 연구개발(R&D)을 목적으로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때 가명 처리 없이 원본 영상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오는 6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국토부 장관이 반기마다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으나, 오는 9월부터는 시·도지사가 필요에 따라 수시로 지정할 수 있게 제도를 바꿉니다.

Q. 이번 협의체에서 지자체별 대표 시범운행지구 운영 우수 사례로 소개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서울시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강원도는 교통 소외지역을 달리는 '강릉 자율주행 마실버스' 사례를 각각 발표합니다.

Q. 본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둘러볼 예정인 '화성 리빙랩'은 어떤 곳인가요?
A. 화성 리빙랩은 범부처 R&D를 통해 도출된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순찰 로봇 등 8가지 공공서비스를 실제 공간에 구현한 곳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