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드래곤 측이 4일 마카오 공연 의상 논란에 사과했다.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부적절 문구 포함에 고개 숙이며 내부 검토 강화했다.
- 앞으로 문화적 감수성 높여 신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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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빅뱅 리더이자 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 측이 무대 의상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일 마카오 'K-스파크' 공연에서 착용한 의상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상 부적절한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통해 세심한 문화적 감수성과 책임 있는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며 "스타일링을 포함한 내부 검토 및 확인 절차 전반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개선해 보다 신중한 기준 아래 운영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마카오 공연 당시 네덜란드어로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아티스트의 모든 활동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가치를 존중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빅뱅 멤버들과 함께 올랐으며, 오는 8월에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