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이 4일 트리플A 원정경기서 첫 홈런을 쳤다.
- 7회초 선두타자로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활약 중인 송성문이 트리플A에서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송성문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원정 경기에 2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송성문은 팀이 1-3으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우완 세스 할보르센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미국 진출 25경기 만에 나온 정규시즌 마수걸이 홈런이다. 상대 투수 할보르센이 콜로라도 로키스의 빅리그 필승조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송성문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안타 생산 능력을 과시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트리플A 성적은 타율 0.293(99타수 29안타) 1홈런 15타점 14득점 OPS 0.718이 됐다.

비시즌 옆구리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되고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최근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빅리그 재입성을 위한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6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 대주자로만 한 차례 출전했던 아쉬움을 실력으로 씻어내고 있다.
송성문의 추격 홈런으로 엘파소는 7회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엘파소는 8회말 결승점을 내주며 앨버커키에 3-4로 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