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4일 결혼·출산 초기 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소득 중위 180% 이하 가구에 연 50만원씩 5년간 250만원 지원한다.
- 5월 1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접수하며 올해 소급 특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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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결혼·출산 초기 가정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 최대 50만원씩 5년간 총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젊은 가구들의 경제적 안착을 돕는다.

4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혼인신고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가구다.
제1·2금융권 주택자금대출(매입·전세 등)의 기납부 이자를 연 5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기본 3년 기간에 출산 시 2년 연장, 추가 출산 시 자녀당 1년씩(최대 2년) 더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사업 지연에 따른 소급 특례를 도입해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출산 가구는 신청일 기준 1년 경과 여부와 무관하게 혜택을 준다.
5월 1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며 진천군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세부 사항 확인 가능하다.
윤경순 인구정책과장은"아이 키우기 좋은 '생거진천' 위해 맞춤 정책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