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완수 경남지사가 3일 도민 참여형 선거체제 구축을 시작했다.
- 도민 21명을 시민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해 생활 목소리 반영을 강조했다.
- 도민 주도 선거를 통해 정책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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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선대위 21명 공동위원장 위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 참여형 선거체제 구축에 나섰다.
박 지사는 3일 오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도민이 주인 되는 시민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선거와 정책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계각층 도민 21명이 시민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돼 임명장을 받았다. 시민선대위는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도민이 참여하는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선거 과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하동 청학동 훈장 윤용현 씨를 비롯해 반려인 김현숙 씨, 다둥이 엄마 박세은 씨, 영화감독 이수지 씨, 환경미화원 최주보 씨, 다문화가정의 박안나 씨, 야쿠르트 매니저 김옥선 씨, 환경단체 관계자 김수미 씨 등 21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민선대위는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선거와 정책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시민'은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갖고 도정에 참여하는 주체를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참여 인사들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청년창업가 정세준 씨는 "민선 8기와 함께 개인의 삶도 변화했다"며 "도정의 연속성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사 대표 이수지 감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을 형상화한 보드에 참여자들이 함께 부착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도민 참여를 통해 선거를 완성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박 지사는 "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자리"라며 "본분을 잊으면 도민 기대와 어긋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시민을 선대위로 모시는 방식으로 치르겠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도하는 선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