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일 세이들러 가문이 호세 E. 펠리시아노와 콴자 존스 부부에게 구단 경영권을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 매각 금액은 39억 달러로 MLB 구단 매각 사상 최고액이다.
- 거래는 MLB 사무국 승인 절차를 남겼고 펠리시아노는 두 번째 라틴계 구단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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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송성문이 소속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단 매각을 공식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3일(한국시간) 소유주인 세이들러 가문이 사모펀드 투자자인 호세 E. 펠리시아노와 콴자 존스 부부에게 구단 경영권을 넘기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AP통신은 이번 매각 금액이 39억 달러(약 5조8000억원)로, MLB 구단 매각 사상 최고액이라고 전했다.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는 2012년 공동 투자자들과 함께 파드리스를 약 8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매각 금액은 당시 인수액의 약 5배 수준이다.
거래는 MLB 사무국 승인 등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구단은 승인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일상적인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매각이 완료되면 펠리시아노는 LA 에인절스의 아르테 모레노에 이어 MLB 역사상 두 번째 라틴계 구단주가 된다.
세이들러 가문은 지난해 11월부터 구단 매각을 추진해왔다. 샌디에이고에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출신 내야수 송성문이 소속돼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