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와 임성재가 1일 PGA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 상위권 진입했다.
- 김시우는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안정적 플레이를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와 임성재가 PGA 투어 특급 대회 첫날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캐딜락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김시우는 2주 전 RBC 헤리티지에서 3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올 시즌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페덱스컵 랭킹 10위를 달리고 있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3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5∼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으나 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줄이며 전반에 타수를 지켜냈다.
후반에는 10번 홀(파5) 투온 투퍼트 버디를 시작으로 12번 홀(파5)까지 3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다. 13번 홀(파3)과 16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가 나오며 흔들렸지만, 17번 홀(파4)에서 터진 37m 거리의 환상적인 칩인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기약했다.

임성재의 샷감도 매서웠다. 지난주 KPGA 투어 대회를 치르고 곧장 미국으로 날아간 임성재는 시차 적응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세계 4위 캐머런 영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조던 스피스와 알렉스 스몰리가 1타 차 공동 2위(7언더파)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언더파 공동 27위로 조용히 예열을 마쳤고, 베테랑 애덤 스콧은 남의 공을 치는 황당한 실수로 2벌타를 받으며 72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66위까지 밀려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