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지원이 30일 DB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했다.
- 버디 9개를 잡아내며 초대 챔피언 경쟁에서 앞서갔다.
- 이다연 유서연 윤혜림이 5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 첫 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고지원은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를 9개나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1위로 대회를 시작하며 초대 챔피언 경쟁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섰다.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친 고지원은 "퍼트 감이 워낙 좋아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나가서 만족스럽다"면서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은 정말 매력적"이라면서도 "아직 1라운드가 끝난 시점이라 그런 결과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남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더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지난해 고향인 제주도에서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이달 초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처음 육지에서 우승을 거뒀다.

한편 이다연과 유서연, 윤혜림이 선두와 2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2승을 노리는 김민솔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