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이 30일 제9회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수상작 40여 점을 5월 22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 전시는 노동자들의 일터 감정과 삶의 애환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구성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박기환 경제국장은 노동자들의 진솔한 삶이 담긴 전시가 노사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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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노사평화의 전당은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또 다른 순간'을 주제로 한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작품 컬렉션 전시를 오는 5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정병화)가 주관하며 지난해 11월 열린 '제9회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수상작과 출품작 중 엄선된 40여 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 부제에 걸맞게 전시실에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느낀 감정과 삶의 애환,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한 찰나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채워진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10:00~18:00)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비록 전문 예술가의 작품은 아닐지라도, 대구 지역 노동자들의 진솔한 삶이 녹아있어 더욱 감동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노사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평화의 전당은 전국 최초로 건립된 노사상생을 위한 소통과 교육, 참여와 문화의 공간으로 '노동을 알기 쉽게, 노사관계를 올바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당 내부에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사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노동산업 역사관, VR(가상현실) 기기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관, 힐링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체험형 교육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