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30일 우두산 하늘구비길 조성을 완료했다.
- 총 29억 원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올해 3월 준공했다.
- 5월 개방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객 증가와 경제 활성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우두산 자락 '하늘구비길' 조성을 마치고 5월부터 개방한다.
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일원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 새로운 테마 탐방로 '하늘구비길'을 조성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탐방객 편의 증진을 겨냥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올해 3월 말 준공했다.
하늘구비길은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길이 800m의 스틸·데크 탐방로로 구성됐다. 기존 완만한 '오르미길'과 달리, 우두산 능선을 따라 굽이치는 데크형 산행로로 설계돼 역동적인 보행 경험과 조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개통으로 방문객은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해발 670m 지점의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에서는 가조 분지와 우두산 일대 산군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 체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군은 전국적 명소인 Y자형 출렁다리와의 연계로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 동선 확장에 따른 방문객 분산으로 안전성과 만족도 제고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하늘구비길은 기존 시설과 조화를 이루며 산행의 즐거움을 높이는 신규 자원"이라며 "5월 개방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도록 운영·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4월 한 달간 안전 표지판과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를 마치고 최종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향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하늘구비길' 브랜드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