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섬진흥원이 29일 제2기 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 위원회는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모니터링 강화, 지침 보완 등을 논의했다.
- 인권교육과 감수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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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섬진흥원이 제2기 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권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섬진흥원은 본원에서 '제2기 인권경영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계획 수립과 추진사항 점검, 제도 개선 등을 심의·자문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조성환 원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3명과 노서림 노무사 등 외부위원 3명을 포함한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인권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로는 인권경영 운영실태 모니터링 강화, 지침 및 구제절차 보완, 인권영향평가 도입·실시 등이 제시됐다.
또 대상자 맞춤형 인권교육과 인권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 인권존중 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조성환 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함께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2021년 10월 출범한 국내 유일의 섬 전문기관으로 전국 3390여 개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와 사업을 추진중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