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30일 정보자원통합심의위원회를 개편해 제3기 출범시켰다.
-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하며 AI·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6명을 참여시켰다.
-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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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 혁신 이행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정보자원통합심의위원회'를 개편해 제3기 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시스템 안정성 확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상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정보자원통합심의위원회는 전자정부법 시행령에 근거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정보자원 통합기준 수립과 통합관리기관 지정, 클라우드 전환 활성화 등의 안건을 심의해왔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발표된 'AI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 이행을 위해 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심의 대상 범위도 넓혔다.
이번 3기 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됐다. 위원장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하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이끈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가 위촉됐으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비 분야 전문가 6명이 새롭게 참여한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국장급 공무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부원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10명 규모로 운영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향후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 점검 및 안정성 강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개편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공공서비스를 중단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라며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통해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