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8일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2개 현장에서 42건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 모든 시정 조치를 완료하고 매년 정기 점검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감리일지,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전 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로 확인 불가 사례▲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 우려 사례▲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사례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