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10~19일 코첼라에서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 K뷰티 기업 최초 스폰서로 5만4000여 명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 리사·카일리 제너 방문과 디지털 언급 3위로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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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적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것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단독 부스와 캠핑존 부스를 운영해 지난 10~12일, 지난 17~19일 총 6일 간 5만4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고 24일 밝혔다. K뷰티 기업 중에서 코첼라 스폰서로 참여한 것은 에이피알이 처음이다.

메디큐브는 '고비 스테이지' 인근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특히 '코인 노래방' 콘셉트 체험존과 파우더룸, 풀파티 등 K컬처 요소를 결합한 공간 구성이 현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화제가 되며 리사와 카일리 제너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 방문이 관심을 끌었다.
디지털 영향력도 확인됐다. 지난 9~13일까지 패션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가 뷰티 브랜드별 디지털 언급량을 집계한 결과, 메디큐브는 '로드 뷰티(Rhode Beauty)', '후다 뷰티(Huda Beauty)'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블랙핑크 리사와 카일리 제너가 개인 SNS를 통해 메디큐브 부스 현장 방문 소식을 알리며 열기를 더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오프라인 유통과 팝업 스토어를 확대해 현지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