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4일 도민체전 앞두고 도시미관 재정비했다.
- 환경정비반이 20일부터 5월15일 대청소와 30일 환경정화의 날 실시했다.
- 녹지조경반이 4~6월 제초·꽃 설치로 깨끗한 체전 도시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미관을 전면 재정비하며 '깨끗한 체전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환경정비반과 녹지조경반이 전담하는 이번 대책은 대청소·화장실 관리·녹지 정비를 4~6월 집중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환경정비반은 대회 기간 동해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대청소 환경정화활동'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에는 실과소, 공단, 기업, 공공기관, 각 동이 함께하는 '대청소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해 담당 구역별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정리를 집중 실시한다.

대회 기간 화장실 관리는 별도로 강화된다. 시는 기존 화장실 49개소에 더해 장애인생활체전 189동, 도민체전 313동 등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확보해 총 492개 규모의 화장실을 운영한다. 청소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상시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참가자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녹지조경반은 3월부터 주요 도로와 경기장 일대 녹지를 손보고 있다. 38번 국도 삼척 경계~단봉삼거리, 7번 국도 초구삼거리~해군로터리~양지마을,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천곡 중앙로, 망상해수욕장 주변 등에서 가로수 전지·전정과 녹지대 정비, 화단 꽃 식재를 마쳤다.
4~6월에는 제초 작업과 꽃 조형물 설치가 이어진다. 시는 경기장 주변·도로변·관광지 제초를 6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7번 국도 삼척시 경계에는 꽃 조형물을 설치해 '환영 게이트'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가지·시경계 화단과 화분은 5월 초 여름꽃으로 교체되며, 도장애인체전(5월 4일), 도민체전(5월 26일)에 맞춰 꽃화분·포토존·가로등 꽃걸이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도민체전 기간 동해를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꽃이 많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행사 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