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LG 염경엽 감독, '원태인 논란'에 "화났지만, 팬들도 너그럽게 이해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염경엽 감독이 21일 삼성전 논란에 대해 자신의 코치가 언급된 점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 염 감독은 원태인의 행동이 야구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크게 문제 삼지 말 것을 당부했다.
  • LG는 이번 사건을 선수들이 팀 화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긍정적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태인, 지난 19일 대구 LG-삼성전서 류지혁 향해 불만 표시하는 장면 포착
삼성 강민호, "LG 3루 베이스 코치 모션에 대해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LG 염경엽 감독 "우리 역할 했을 뿐···원태인도 이번 일로 느끼는 점 많을 것"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의 염경엽 감독이 최근 논란이 됐던 이른바 '원태인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불편했던 속내를 드러냈다.

염경엽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대구에서 펼쳐진 삼성전 도중 발생한 장면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인 견해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원태인이 21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서 19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21 wcn05002@newspim.com

문제가 된 장면은 4회초였다. 당시 삼성 선발 원태인은 1사 2, 3루 위기 상황에서 이영빈의 2루수 땅볼이 나오자, 2루수 류지혁이 홈이 아닌 1루로 송구하는 선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3루 주자 천성호가 홈을 밟으며 실점이 기록됐고, 직후 원태인이 선배인 류지혁을 향해 불만을 표현하는 듯한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해당 장면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수비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한 것이라는 의견부터,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의 상황에 대한 반응이라는 시각까지 엇갈렸다. 논란이 커지자 삼성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섰다. 그는 경기 직후 구단 SNS를 통해 "원태인이 보인 행동은 LG 3루 베이스 코치의 모션이 커 집중에 어려움을 느낀 부분을 류지혁에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팀 내부 갈등이 아님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LG 코칭스태프가 언급되며 상황은 또 다른 방향으로 번졌다. 염경엽 감독은 바로 이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원태인이 19일 대구 LG전서 류지혁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21 wcn05002@newspim.com

염 감독은 "솔직히 화가 조금 났다. 우리 코치가 왜 그 상황에 언급돼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우리는 우리 역할을 했을 뿐인데 외부적인 이야기로 연결된 부분은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태인을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원태인도 이번 일을 통해 느끼는 점이 있을 것이다. 선수 본인도 최선을 다하지만, 그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며 "원래도 열심히 하는 선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사안을 더 키우기보다는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염 감독은 "야구를 하다 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크게 문제 삼기보다는 좋게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팬들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염경엽 감독. [사진 = LG 트윈스] 2026.04.16 wcn05002@newspim.com

또한 해당 사안이 LG 내부적으로는 오히려 긍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팀에서도 언제든 비슷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일을 통해 선수들이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석코치가 선수들에게 충분히 설명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염 감독은 당초 이 사안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팀 코치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인데, 우리 코치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