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귀농 현장실습 교육농장 4기 연수생 3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딸기 재배 희망자를 대상으로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실전형 교육을 진행한다.
- 연수생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생산 수익 전액을 얻어 영농 소득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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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부터 판매까지 실전형 교육 통한 영농 역량 제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귀농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귀농 현장실습 교육농장' 4기 연수생 3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하고, 실전형 농업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신규 농업인으로, 귀농·귀촌 5년 이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삼기면 용연리 소재 딸기 양액재배 시설하우스에서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20년 이상 경력의 선도 농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재배 기술은 물론 농장 운영과 경영 관리까지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연수생은 재배 공간을 배정받아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멘토 농가의 밀착 지도와 상담을 받는다. 모종 등 일부 재료비도 지원되며, 생산된 딸기 판매 수익은 전액 연수생에게 귀속돼 영농 소득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면접을 통해 최종 연수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는 실습형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영농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 초기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