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곡성군이 20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상인 90개와 읍면사무소가 홍보에 동참했다.
- 16명 참여 신청하며 5월 프로그램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곡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 상인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청년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지역사회의 자발적 협력이 이어지면서 사업 참여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역 내 약 90개 상점이 홍보 포스터 부착과 안내물 비치에 동참했고 읍·면사무소와 아파트 단지에서도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유관기관 협력도 강화됐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팜앤디협동조합 등은 프로그램 연계와 상담 지원 등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장단과 협력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청년 발굴에도 나섰으며, 오곡면·곡성읍 이장회의와 기관 릴레이 면담을 통해 참여 독려와 자원 연계를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까지 16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고용24'를 통한 구직단념 청년뿐 아니라 지역특화청년 제도를 통해 12명이 추가 참여하며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여자 대상 1대1 사전 상담이 진행 중이며, 개인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오는 5월부터는 에니어그램, 비폭력 대화, 표현예술 등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과 재무관리·공간 정리 등 자립 지원 과정이 운영된다. AI 활용, 비즈니스 실무, 퍼스널 브랜딩 등 취·창업 교육도 병행된다.
또 문화지고 곡성, 곡성 관계연결소, 이화서원 등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도 추진해 청년 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협력과 체계적 준비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