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현장 방문 후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지적재조사사업은 올해 387억 원을 투입해 전국 635개 지구에서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관·공 협의회 통해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 현장을 방문해 민간대행자인 ㈜대경지에스엠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2026년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일선에서 측량을 수행하는 민간대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주화 부사장은 민간대행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는 경북도청과 칠곡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공정 관리와 추진 방안, 안전관리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적불부합지 해소 등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주화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민간대행자의 안전이 전제돼야 성공할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조사·측량을 통해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87억 원을 투입해 전국 635개 지구, 약 17만9000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칠곡 달오지구는 373필지 규모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자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