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6일 스우커 프로그램 참여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 도내 24개 대학 여학생 대상으로 경력 설계와 취업 지원을 4단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 240명 선발해 상장·키트 제공하고 새일센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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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대학 여학생의 체계적인 경력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 프로그램 참여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24개 대학이 참여하며,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 단절 예방을 희망하는 대학 여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소속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스우커'는 청년 여성의 조기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외국어대, 대진대, 연성대, 장안대 등 4개 대학이 신규 참여해 총 24개 대학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도내 여대생 대상 지원 범위를 넓히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4단계 집중 과정으로 운영한다. 1라운드는 5월 11일 비대면(Zoom) 발대식으로 시작한다. 2라운드는 2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3라운드는 '꿈날개'와 '잡아바'를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4라운드는 지역새일센터 연계 취업 특강과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240명에게 프로그램 전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전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상장과 취업응원키트 등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연계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부천, 성남, 시흥 등 도내 14개 지역새일센터와 협력해 지역 밀착형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는 졸업 이후에도 인근 새일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운영해 별도 포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청년 여성들이 자신만의 경력을 설계하고 조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및 새일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스우커 프로그램에 도내 여대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