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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재선 도전 공식 선언…"밀양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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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16일 6월 3일 지방선거 민선9기 출마를 공식화했다.
  • 지난 2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폴리텍대학 착공 등 숙원사업을 추진했다.
  • 출생아 55.2% 증가, 문화도시 2년 연속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을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보육 강화·상권 활성화 성과
상품권 발행 통한 소상공인 지원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안 시장은 16일 오전 밀양 햇살문화도시관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6월 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 민선9기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16일 밝혔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16일 오전 밀양 햇살문화도시관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 민선9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안병구 밀양시장선거 출마예정자 선거캠프]2026.04.16

그는 "지난 2년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밀양의 변화를 이끌었다"며 "이제 시작한 도시 미래의 완성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 공백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통과,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착공 확정,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장 등 지역 숙원사업의 가시적 진전을 꼽았다.

특히 "지역 산업기반이 강화되면서 물류와 기업 유치 경쟁력이 높아졌고, 농업도 청년세대와 첨단 기술이 결합한 스마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복지·보육 분야의 성과도 언급했다.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다봄센터 운영으로 "아이 돌봄 공백이 사라졌고, 출산장려금 확대 등 인구정책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실제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55.2% 증가했고, 혼인 건수도 22% 늘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힘썼다. 안 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공공배달앱 도입,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등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는 통계로도 나타난다. 밀양시 생활인구는 48만 명으로 전국 인구감소 지역 중 상위권 회복세를 보였으며, '올해의 문화도시' 2년 연속 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선출 등 문화 경쟁력도 강화됐다.

행정 부문에서는 적극행정 종합평가 실적개선 전국 1위, 공약이행평가 우수 등급 등 성과가 있었다. 안 시장은 "행정이 빨라지고 신뢰가 쌓인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날 ▲나노융합산단 2단계와 수소특화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 ▲아이 돌봄·노인 돌봄 복지 강화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스포츠 경제 활성화 ▲청년·소상공인 상생경제 구축 ▲교통혁신 및 재난안전 강화 ▲AI 기반 시민중심 행정 구현 등을 밀양 미래를 위한 8대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안 시장은 "지난 2년의 성과 위에서 밀양의 미래 설계도를 완성하겠다"며 "빛나는 밀양, 행복한 시민 일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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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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