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콘진원이 16일 정보화·데이터 3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이상 성적을 거뒀다.
-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3년 연속 우수, 공공데이터는 매우우수로 상향했다.
- 데이터기반행정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세 평가 석권은 사상 처음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데이터 평가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정보화·데이터 분야 3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발표했다.
콘진원은 2025년에 발표된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 이상을 받았다. 세 개 평가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발표한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콘진원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이 평가는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의 정보화 추진 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콘진원은 정보화 전략 수립과 실행,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 구축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는 6월 18일 문화정보화협의회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 공공데이터 95.79점…'우수'에서 '매우우수'로 상향
이번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95.79점을 기록하며 기존 '우수'에서 '매우우수'로 등급이 올랐다.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로 분류되는 콘텐츠산업백서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콘진원은 전년도에 이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는 콘텐츠가치평가 경제성 평가모형에 머신러닝 모델링을 적용해 시스템에 반영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을 정책 의사결정 전반에 활용하는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