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쇼피, 라자다, 틱톡 숍이 주도하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지난해 총거래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조 위안을 기록했다.
- 3사가 역내 시장 점유율 99%를 차지했으며 AI 기술 도입과 중국 브랜드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GMV 성장률이 각각 52%, 4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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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16일 오전 08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틱톡 숍(TikTok Shop)이 주도하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의 지난해 총거래액(GMV)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조 위안을 기록했다.
벤처 빌더이자 운영사인 모멘텀 웍스(Momentum Works)가 발표한 '2026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인터넷 대기업 시(Sea)가 운영하는 쇼피, 알리바바가 후원하는 라자다, 바이트댄스 산하의 틱톡 숍 등 이들 3사가 역내 시장 점유율의 9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토코페디아(Tokopedia)를 합친 틱톡 숍의 GMV가 쇼피의 3분의 2 수준에 달했다고 언급하며, 라자다는 브랜드 중심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기존의 대규모 확장 단계를 지나 수요 창출, 배송 효율성, 이윤 마진 관리를 개선하는 보다 정교한 운영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다른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인공지능(AI)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시장 지형을 재편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례로 라자다의 경우 지난해 AI 쇼핑 어시스턴트 사용자 수가 약 1억 명에 달했으며, 제품 페이지의 절반 이상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33만 곳 이상의 라자다 온라인 판매자가 AI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브랜드들의 동남아시아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후 알리바바 티몰(Tmall) 플랫폼에 있던 8000여 개 브랜드가 라자다에 입점했으며, 이들의 초기 GMV는 단기간에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GMV 성장률 측면에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전년 대비 52%, 48% 급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역시 20%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