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김영진 대전대 교수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 김 교수는 대전 교육 위기 극복을 위해 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성 예비후보는 진영 초월 동행으로 대전교육 변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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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대전교육, 미룰 수 없는 위기...성광진과 극복할 것"
성광진 "진영 아닌 아이들 기준으로"...김영진 합류 환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외연 확대'에 성공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중도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며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던 김영진 대전대 교수가 성광진 예비후보의 손을 잡은 것이다.
15일 대전시교육감 선거캠프에 따르면 김영진 교수는 성광진 예비후보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합류를 알리며 성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교수는 "대전 교육은 고교 학점제 운영 혼란과 반복되는 학교 급식 갈등 등 미룰 수 없는 위기 앞에 서있다"며 "성광진 후보가 제시해 온 시스템이 뒷받침하는 교육환경은 지금 대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교육감 출마를 3년 가량 준비하면서 저를 지지해 준 분들에 송구한 마음이나 훌륭한 후보와 같이 대전교육을 위해서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광진 예비후보 상임선대위원장으로써 함께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으로 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 예비후보도 김 교수의 결단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교수가 중도보수 인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인 성 예비후보와 동참해 뜻을 같이하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진영이 아닌 아이들을 기준으로 대전교육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성 예비후보는 "대전교육의 변화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며 "다양한 경험과 시각이 결합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과 법률, 교육을 아우르는 김 교수의 경험과 통찰은 대전교육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각자의 진영을 넘는 이번 결단을 통해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와 기대를 반드시 책임과 성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